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츠(신의 탑) (문단 편집) === 3부 === [[십이수(신의 탑)|십이수]]와 함께 쿤을 되살리고 이후 삼아제까지는 별 비중 없이 밤이 케이지 내부 쿠데타에 개입하는 동안 부유선 내에서 대기하고 있었다. 그리고 평화와 공존의 성벽에 가려는 밤과 동행해서 성벽으로 들어왔다. 여기서 [[화이트(신의 탑)|화이트]]와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데, 화이트는 하츠가 수련이랍시고 무식하게 휘두르기만 하는 게 보기 거슬렸는지 그래선 강해지지 못할 거라고 비하한다. 그에 반박하려 했지만 검사로서의 경험이나 재능 모두 화이트가 까마득하게 위에 있었고, 오히려 화이트가 맨손으로 잠깐 보여준 참격에 매료당한다. 그리고 화이트와 동행하여 봉인의 방으로 갈 때 화이트가 수많은 적을 도륙내는 걸 보고 감탄했으나, 동시에 그를 검사가 아닌 살인마로 느껴 그것을 화이트에게 말한다. 화이트는 이를 듣고는 검은 살인의 도구일 뿐이라며 살인자가 되는 게 무서우면 여기서 멈추라고 말하고 앞서가고, 하츠는 그 말을 듣고 잠시 멈췄지만 이내 화이트를 따라간다. 봉인의 방에 도착했으나 마침 그곳엔 [[칼라반]]이 와 있었고, 화이트는 칼라반과 싸울 준비를 하며 하츠에게 여기부턴 자신이 못 도와주니 빨리 튀는게 좋을 거라고 선언한다. 그러나 하츠는 화이트와 칼라반이라는 하이 랭커들의 싸움을 얼마 없을 기회라 여기고 싸움을 지켜본다.[* 두 말할 필요 없이 '''매우 위험한 행위'''이다. 화이트는 칼라반 상대로 기술을 남발하는 건 그냥 스태미너 낭비였고, 칼라반은 화이트를 생포하는 게 목적이라 양측 다 별 다른 기술을 쓰지 않아서 산 것이지, 이들이 평소처럼 싸웠으면 주변이 초토화되면서 고작 선별인원인 하츠는 죽었을 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